바이비트 가입 방법, 초대코드와 함께 회원가입부터 KYC 신원인증까지
암호 화폐 가격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상승한 것도 잠시 요새는 힘이 좀 빠진 느낌이 듭니다.
4천만 원을 넘어섰던 비트코인 가격도 좀 빠졌고,
250만 원이 넘던 이더리움도 조금 빠진 가격에서 아직 상승 여력을 보이고 있지는 않습니다.
과연 향후 찾아올 반감기 이후의 상승이 여태까지의 경우처럼
작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많은 암호 화폐 전문가들이 지금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상승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는 올해 하반기는 어떠한 현상을 보이게 될지
투자자들이라면 궁금한 게 당연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횡보장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숏 포지션까지 잡을 수 있는 선물거래가 아닐까 싶습니다.
국내 거래소에서는 선물 거래를 지원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해외 거래소를 찾는 것이 중요한데요,
거래소마다 특징이나 UI/UX, 이벤트와 서비스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잘 비교해가며 고르셔야 합니다.
오늘은 많은 해외 거래소 중 바이비트 거래소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이름을 한 번씩 들어보셨을 만한 유명 거래소, 바이비트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고,
바이비트 가입 방법까지 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바이비트는 이름을 한 번쯤 들어보셨을만큼 유명한 해외 거래소입니다.
비교적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일방향적이고
사용이 불편한 거래소를 지양하겠다는 마음으로 등장하면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인지 보다 사용이 용이한 인터페이스와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이며,
고객센터나 고객 불만 사항 수리 등에도 상당히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2018년도에 등장한 거래소가 벌써 세계 10위권 내로 들어올 만큼 거대해질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바이비트는 선물에 특화된 거래소이기 때문에
지금 같은 상황에서 바이비트 가입은 상당히 추천해드릴 만한 것이죠.
그럼 곧바로 바이비트 가입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위의 링크를 바로 연결해 드릴 텐데요, 위의 링크로 레퍼럴 코드를 받으신 후
바이비트에 새롭게 가입하시면 거래소에서 수수료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집니다.
바이비트가 인기 있는 또 다른 이유가 바로 낮은 수수료인데요,
20% 할인 혜택까지 받으시면 거래소 중 가장 싼 수준에 속하기 때문에 레퍼럴 코드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매수 매도가 잦은 선물거래에서는 수수료 비용이 꽤나 높게 발생하기 때문에
이것을 아끼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리스크 관리가 된다는 점 명심하셔야 합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이메일 혹은 휴대번호로 계정을 생성하셨다면 1차 적인 가입은 끝난 것입니다.
그러나 해외 거래소 사용에서 중요한 건 바로 인증이죠.
국내 트래블룰 적용 이후부터 인증은 이제 필수적입니다.
우측 상단의 사람 모양의 아이콘 혹은 마이 페이지로 이동하시면 있는
Account & Security를 눌러주신 후 Identity Verification을 눌러서 Verify Now를 시작합시다.
일반적으로 단계는 레벨 1로도 적당하니까 선택하시고 간단한 개인 신상 정보를 입력해 주세요.
그런 후에는 신원 인증을 위해 신분증을 찍어서 등록해야 합니다.
민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의 앞뒤를 촬영해서 올려주시고
마지막으로 본인의 셀카를 함께 올려주시면 잠시 후 바이비트 가입이 완료됩니다.
바이비트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바이비트 가입 방법까지 알아보았는데요
어렵지 않기 때문에 금방 따라오실 수 있으실 겁니다.
계정을 생성하신 후에는 추가적인 OTP 등으로 보안을 강화해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대신 백업 키를 반드시 기억해 주셔야 합니다.
백업 키를 잃어버리시면 계정을 찾는 게 매우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이제 모든 가입 과정이 끝났기 때문에 바이비트에서 현물거래, 선물거래를 이용해 보시면 됩니다.
레버리지도 조건 없이 100배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활용해 보셔서 더 큰 수익 만들기에도 도전해 보십시오.
여기에 바이비트가 지원하는 다른 투자 상품들도 사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포스팅은 이렇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성투하시고 저는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